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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5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심해→정글 초호화 로케이션…업그레이드 액션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감독 제임스 완)이 다양한 액션 스타일을 예고하며 역대급 보고, 즐기는 재미를 기대하게 한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전편에 이어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제이슨 모모아부터 패트릭 윌슨,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엠버 허드, 니콜 키드먼 등 오리지널 배우진이 출연해 일찌감치 기대를 더했다. 여기에 전편의 캐릭터들이 그대로 등장해 더욱 확장된 세계관 속 스토리와 캐릭터들간의 새로운 관계, 그리고 환상적인 케미가 볼거리를 예고한다. 특히 전편 '아쿠아맨'에서 배우들의 대체불가한 피지컬과 극.. 2023. 12. 12.
"워너브러더스 100주년 특별전" 마이클 키튼X잭 니콜슨의 '배트맨', 12월 13일 재개봉 확정! 워너브러더스 100주년 특별전’이 12월 13일부터 '배트맨'의 재개봉을 확정하고, 극장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아킨 피닉스의 ' 조커'부터 '다크 나이트' 재개봉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것에 이어 ‘배트맨’ 시리즈의 원조 실사 영화라 볼 수 있는 '배트맨'의 재개봉은 영화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극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진행하여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12월 13일부터 만나볼 수 있는 영화 '배트맨' 은 개봉 당시 신드롬을 일으키며 DC 코믹스 캐릭터인 ‘배트맨’ 실사 영화 시리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고담시를 지키는 ‘배트맨’과 악당 ‘조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는 국.. 2023. 12. 12.
돌아온 '직쏘'…더 잔혹해진 살인게임 [리뷰 - 영화 '쏘우 X'] '단순 고어' 벗고 메시지 늘려 존 크레이머 복귀…13일 개봉 ‘쏘우’ 시리즈는 지난 2004년 시리즈의 첫 편 ‘쏘우’를 시작으로 고어 슬래셔 영화의 상징이 됐다. 정교하면서도 참신하기까지 한 살인 트랩과 치밀한 심리전, 잔혹한 영상미와 반전까지, 쏘우 시리즈의 초기작들은 크게 호평받으며 마니아들을 양산해 냈다. 하지만 영광도 잠시, 후속작들은 팬들의 기대치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했다. 서사와 메시지는 없어지고 쓸데없는 잔인함만 남은 쏘우 시리즈는 그렇게 몰락하는 듯 했다.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쏘우 X’는 팬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26세의 나이에 1편을 맡으며 연출을 시작한 후 어느새 공포영화의 거장이 된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을 총괄해 시리즈의 .. 2023. 12. 12.
‘괴물’ 쿠로카와 소야·히이라기 히나타, 20·21일 내한 영화 '괴물'의 보석처럼 빛나는 흥행 주역인 ‘미나토’ 역의 쿠로카와 소야와 ‘요리’ 역의 히이라기 히나타가 오는 12월 20일(수)과 21일(목) 양일간 내한 일정을 확정지었다. 영화 '괴물'에서 ‘미나토’ 역을 맡은 쿠로카와 소야(만 13세, 2009년생)와 ‘요리’ 역의 히이라기 히나타(만 11세, 2011년생) 배우가 12월 20일(수)과 21일(목) 1박 2일 동안, 서울을 방문해 관객들을 만난다. 이들은 지난 10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생애 첫 한국 방문을 한 바, 부산에 이어 서울까지 한국 관객들을 만날 준비에 나선다.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흥행 및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괴물'은 개봉 이후 역대급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으며 극장가와 영화 커뮤니티에서는 연일 뜨.. 202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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