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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국민지갑 출시 1년여 만에 가입 500만 돌파 KB국민은행은 생활밀착형 플랫폼 국민지갑이 출시 14개월 만에 가입자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말 출시한 국민지갑은 신분, 증명, 결제 등 실물 지갑을 대체하는 간편 기능에 생활 연계 서비스를 더한 디지털 지갑 형태의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다. 국민지갑 고객은 그동안 각각의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다양한 서비스를 KB스타뱅킹 내 국민지갑에서 한번에 신청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민지갑은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전자증명서 발급, 조회, 제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전자증명서 서비스 ▲해외여행 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결제와 자동화기기 출금까지 할 수 있는 GLN 해외결제 ▲매월 할인된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쿠폰 구독하기 서비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전자영수증 .. 2023. 12. 11.
'연간 최소 10만원 절약'…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이용하면 이것이 좋다! 한달 23일 출퇴근에 지하철 이용하면 7만3600원…月 8600원 절약 경기·김포 시민 광역버스 이용 시 12~14만원…月 2만원 할인 혜택 볼 듯 지하철·버스·따릉이 통합 및 연계해 무제한 이용…내년 리버버스도 도입 승용차 이용 대수 연간 1만3000대 줄고…온실가스 3만2000톤 감축효과 서울시가 친환경 교통혁신사업으로 선보이는 기후동행카드는 고물가 시대 교통비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권을 공유하는 수도권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월 6만5000원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면 월평균 8600원, 연간 최소 10만원 절약이 가능하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자가 늘어 차량 운행이 감소되면 교통 흐름도 원활해지고 탄소 배출이 줄어드는 장점도 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 2023. 12. 11.
"항생제 내성 강해"...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유행에 '등교 중지' 카드 꺼낸 정부(+증상) 중국발(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환자가 급격하게 늘면서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의심증상 발생 시 등교 중지를 권고하는 등 교육부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심 증상 발생하면 등교 중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유행 2023년 12월 7일 교육부는 신문규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긴급 시도부교육감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 간 입원 환자 수는 1.6배 증가했습니다. 주로 12세 이하 소아 연령층(1~6세 37.0%, 7~12세 46.7%)에 집중됐습니다. 11월 4주 기준 환자 수는 270명으로 코로나 19 유행 전인 2019년 .. 2023. 12. 11.
카드깡 이용자 주의! 부당한 수수료로 늘어나는 피해사례 최근 들어 카드깡과 관련하여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떤 것인지를 모르고 활용을 하다가 막대한 손해를 입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렇다면 카드깡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쉽게 말해 신용카드를 빌리거나 대여를 하여 현금으로 전환을 해주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로 이는 원래의 신용카드 한도를 초과하여 자금을 마련하는 행위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행위가 불법인지 모르고 이행을 하는 분들도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여러 이슈들이 급증하면서 이용자와 금융기관 간의 갈등을 야기시키고 사회적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카드깡의 작동 원리는 신용카드를 가진 사람이 타인에게 신용카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카드 소지자가 아닌 사람이 해당 신용카드로 현금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러한..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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